2012년 1월 21일 토요일

글로벌 리더들의 성공노트 (KBS 글로벌 성공시대 신년 특집) 중

성공의 키워드 : "더 많이 실패하고 더 많이 도전해야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성공노트 1 - 꿈의 크기가 인생을 좌우한다

*케빈 리 (이근하, 파티 플래너) 

"뭐가 되도 한 우물만 파면 자신의 노하우가 나오면 무조건 성공이란 게 멀지 않은 거 같아요."

"만원짜리 손님을 원하느냐 아니면 십만원짜리 손님을 원하느냐, 1억짜리냐 아니면 천억짜리 손님을 원하느냐, 그거는 내가 행동하기에 달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손님을 얻기 위해서는 천억짜리 손님을 만들면 천억짜리 손님이 또 와요. 그면 또 그 손님이 내 손님이 되는 거예요."

"도박해서는 안 되는 거 같아요, 인생은요. 정말 땅을 파든지, 무슨 지게꾼이 되든지 뭐가 되든 한 우물만 파면은, 자기의 노하우가 나오면은 무조건 성공이라는 게 멀지 않은 것 같아요."

* 김성주 (MCM 회장) 

"나는 여기를 정복하러 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글로벌 최고 브랜드를 만들러 왔으니까 나를 도와달라고..."

"사실 그 정도도 안 하면 우리가 이 세계에서... 우리는 별들과의 전쟁이지 아류 브랜드, 이류 브랜드와의 전쟁이 아니에요. 우리는 정말로 글로벌 마켓에서 공령기업과 싸워서 당당히 대한민국의 국기를 꽂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세계 1등을 잡기 위해서는 1등보다 특등이 되어야 하거든요. 특등이 된다는 건 결국 quality 밖에 없고..."

"제 인생에는 실패가 없다. 근데 실패를 안해서가 아니라 실패도, 실수도 너무 많이 했죠. 그렇지만 저는 그것을 실패로서 지지 않았기 때문에 또 실수라고 낙담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참 실패나 실수를 많이 지금도 거듭하고 있지만 하게 되면 저는 그건 하나의 공부라고 생각해요."

성공노트 2 - 도전은 청춘의 특권이다

*백승욱 (옐로테일 레스토랑 총주방장) 

"'너는 못한다'라는 말을 들을 때가 제일 좋아요. 왜? 뭐라 그럴까... 그런 느낌, 욱이라고 하나? 그런 느낌을 주잖아요. 그래? 보여줄게."

"솔직하게 안 좋죠. '그만해야 된다'라는 그 느낌. 첫번째 '아, 내가 이제 뭘 해야 되나."

"그래서 물어봤죠. 음식 가르쳐 달라고. 그러니 머리 자르고 오라고. 그 다음날 머리 빡빡 밀고 갔죠."

"들어가자 마자 식초에 손 담그고 있었어요. 그래서 손에는 식초 냄새가 항상 났어요."

"일부러 막 잘하는 게 아니라 진짜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잘하는 거예요. 자기의 자존심도 있고 프라이드도 있고, 그런 거죠."

성공노트 3 - 가지 않는 길에서 답을 얻다

*최영진 (UN 사무총장 특별대표) 

"최대한 강한 표현으로 제가 얘기했죠. '오늘 밤에 전쟁이다.' 내가 직접 가는데 너희가 쏘면 우리는 대량보복이다."

"수를 써서 지모로 이긴다기 보다는 순수하고 원칙을 따라서 계쏙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게 맞아 떨어졌어요."

"도전을 생각하면 호기심과 모험심이 앞섰어요. '두렵겠다', '어렵겠다', '피해야겠다' 그런 생각은 저하고 안 맞아요."

"UN 60년 역사상 군사행동을 직접 해서 성공한 게 아마 처음일 거예요 이번이. 그리고 선거인증도 우리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했고, 실패하지 않았고..."

성공노트 4 - 시련은 성공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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